# 참고로 민구홍은…

1985년 3월 5일 출생. 중앙대학교에서 문학과 언어학을, 미국 시적 연산 학교(School for Poetic Computation, SFPC)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하지만 ‘좁은 의미의 문학과 언어학’ 또는 그저 ‘시적 연산’으로 부르기를 좋아한다.)을 공부하고, 구글(Google)을 통해 매듭 묶는 방법, 이케바나(生け花), 디자인 등 갖가지 실용적인 기술을 익혔다. 홍익대학교 안상수 교수 연구실(일명 ‘날개집’)에서 연구원으로(직함과 달리 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일했다. 안그라픽스 출판 사업부를 거쳐 워크룸에서 편집자로 일하는 한편, 1인 회사 민구홍 매뉴팩처링(Min Guhong Manufacturing)을 운영한다.

![“작업실 이름은 무엇으로 해야 마땅할까 열띤 논쟁을 벌이다가 결국 그들이 선택한 이름은 ‘워크룸,’ 즉 작업실.”](https://minguhong.fyi/images/workroom-logo.png)
![“구홍 씨, 개인 서랍장 하나 주문하려 하는데, 무슨 색 좋아해요?” (박활성, 편집자)](https://minguhong.fyi/images/workroom-green-helmer.jpg)
![“서로 어색함 없이 착취하는 관계.” (김형진, 그래픽 디자이너)](https://minguhong.fyi/images/workroom-1.jpg)
![공저, 『그래픽 48: 워크룸 15년』, 프로파간다, 2022년. “2006년 출범한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워크룸의 15주년 기념 이슈. “워크룸 15년의 작업을 정리하는 이 이슈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완전히 달라진 한국 그래픽 디자인의 지형과 흐름을 핵심적으로 간추린 것이기도 하다는 게 편집진의 생각이다. 이번 호를 위해 워크룸은 자신들의 연혁, 일과 운영에 관한 에세이 모음을 썼다.”](https://minguhong.fyi/images/graphic-4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