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민구홍은…

1985년 3월 5일 출생. 중앙대학교에서 문학과 언어학을 공부했다. 홍익대학교 안상수 교수 연구실(일명 ‘날개집’)에서 연구원으로(직함과 달리 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일한다.

![선생님 앞에서 사진을 찍을 때 반드시 한 눈을 가려야 한다는 것과 편지지를 편지봉투에 바르게 넣는 것만큼은 제대로 배운 한편, 강유선, 김동신, 고(故) 김병조, 김은영, 노은유, 박찬신, 박하얀, 최문경 등 연구실 선배들에게 생산자로서 견지해야 할 올바른 태도를 엿봤다.](https://minguhong.fyi/images/one-eye-1.jpg)
![“많은 세월이 지난 뒤 총살형 집행 대원들 앞에 선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대령은 아버지에 이끌려 얼음 구경을 갔던 먼 옛날 오후를 떠올려야 했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Gabriel García Márquez], 소설가)](https://minguhong.fyi/images/one-eye-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