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민구홍은…

1985년 3월 5일 출생. 중앙대학교에서 문학과 언어학을 공부하고, 구글(Google)을 통해 매듭 묶는 방법, 이케바나(生け花), 디자인 등 갖가지 실용적인 기술을 익혔다. 홍익대학교 안상수 교수 연구실(일명 ‘날개집’)에서 연구원으로(직함과 달리 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일했고, 안그라픽스 출판 사업부에서 편집자 겸 디자이너로 일한다.

![에릭 길, 『타이포그래피에 관한 에세이』, 송성재 옮김, 안그라픽스, 2015년. “올해 손에 쥔 책 가운데 가장 만듦새가 좋은 책.” (김형재, 그래픽 디자이너)](https://minguhong.fyi/images/ag-an-essay-on-typography.png)
![아카세가와 겐페이, 『사각형의 역사』, 김난주 옮김, 안그라픽스, 2016년. “길을 걷다가 잠시 멈추거나 시선을 돌리면, 잊고 있던 의문이 떠오르거나 이미 깨달았으나 알아차리지 못한 어떤 사실을 감지하게 될 때가 있다. 이 책 『사각형의 역사』에는 사각형에 관한 그런 의문과 사실이 담겨 있다.”](https://minguhong.fyi/images/ag-a-history-of-square.png)
![“자신이 생각한 대로만 할 수 있다면, 그건 자신만의 세계에 갇힌다는 뜻이다. 자신의 생각이 앞만 보고 달린 결과는, 자신이 자기의 벽 속에 갇히고 외부 공기는 차단되어 버리며, 그대로라면 일산화탄소 중독이 돼버린다.” (아카세가와 겐페이[赤瀬川 原平], 미술가)](https://minguhong.fyi/images/akasegawa-genpei.jpg)
